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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스크림 (2011)

사안타 2018. 7. 1. 23:56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오래된 집을 수리하기 위해 온 아빠 삼촌 딸


2층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서 아빠가 가보지만 누가 습격을 해서 아빠는 쓰러진채로 발견되고

딸은 습격자를 피해 집안에서 이리저리 도망다닙니다




주인공 혼자서 꺄악대면서 도망다니기만 하니까

처음에는 볼만한데 보다보면  바보같아보이고 재미도 없습니다


감독도 지루한걸 아는지 여자주인공한테 노출심한옷 입혔는데

그래도 지루한거 커버못함


게다가 나름 반전이라고 있는데

복선을 깔아놓은게 없다보니까

너무 뜬금없이 튀어나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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