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
어바웃 체리 (2012)
사안타
2019. 2. 17. 22:32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그정도로 불우해보이지는 않지만 영화내용상 불우한 가정환경임)
주인공은 누드사진 찍은 돈으로 샌프란시스코로 떠납니다
거기서 스트립클럽에서 웨이터로 일하다 부자 변호사 만남
(남자 배우는 이름채우기용인듯 아주 잠깐 나옴)
이유는 모르겠지만 포르노업계에 발을 들임
위에 써놨듯이 대부분의 행동에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기승전결같은 것도 없어서 갈등의 고조 해소 이런거 없습니다
별 큰일없이 그냥 흘러가는데 소재가 소재인지라
누드장면이랑 그런 부분이 많습니다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