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어떤집에서 망한 고아원을 위해서 갈곳없는 고아들 살수있게 제공






장롱에 봉인해놨던 인형이 혼자 나오는등 무서운 일이 자꾸 생긴다는 영화입니다





두 주인공







애나벨 아류작으로 깜짝 놀래키기나 하는 허접한 영화일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고


제대로 긴장감등 공포분위기 정말 잘내는 영화입니다


두 아역인 주연 배우들이 연기도 정말 잘하고


진짜 잘만들었습니다

 

애나벨 이름 달고 나와서 저평가 되는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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