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어떤집에서 망한 고아원을 위해서 갈곳없는 고아들 살수있게 제공






장롱에 봉인해놨던 인형이 혼자 나오는등 무서운 일이 자꾸 생긴다는 영화입니다





두 주인공







애나벨 아류작으로 깜짝 놀래키기나 하는 허접한 영화일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고


제대로 긴장감등 공포분위기 정말 잘내는 영화입니다


두 아역인 주연 배우들이 연기도 정말 잘하고


진짜 잘만들었습니다

 

애나벨 이름 달고 나와서 저평가 되는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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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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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은 Bigger Stronger Faster* (2008)

바디빌더 제이 커틀러


품종개량으로 탄생한 근육 빵빵한 소(belgian blue bull)






스테로이드의 과장된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른 경우들과 비교해서


스테로이드만 너무 때려잡는거 아니냐라는 취지의 다큐입니다


스테로이드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약물이나 보충제등에 대해서도 나오고


여러가지 볼내용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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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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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숨기고 있었던 덴젤 워싱턴이 불쌍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갱단이랑 다 박살내는 영화



이래저래 해서 알고지내던 소녀가 있었는데

소녀가 포주에게 맞아서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덴젤워싱턴이 포주를 찾아가서 해결을 합니다



그 포주랑 연관된 갱단도 나서게 되면서 문제가 커지게됩니다





잘만들기는 했는데

존윅처럼 끊임없는 논스탑액션 화려한액션 이런게 아닌데다가

영화 시간이 2시간10분으로 길어서

지루할수도있습니다



1.화려한 액션이 아니라 심심한 액션임

나름 현실적이지만 현실적이지 않은 액션같은 액션

그리고 예고편 나온 액션은 딱 그장면에서만 있음


2.클로이모레츠 이쁘게 나오는데

초반에만 나오고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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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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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고대 보물을 찾는 도중 보물이 카타콤(지하묘지)에 있다는 단서가 나와서 카타콤으로 가게됩니다



카타콤에 대해 잘안다는 가이드를 구해서 같이 들어가게됩니다


가이드도 꺼리는 구역에 들어가자 실종돼서 죽은줄 알았던 가이드 동료가 안내를 해주는등 미스테리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카타콤 들어가기전까지는 별 내용도 없고

설정도 허접하게 만들었는데


안에 들어가고 부터가 진짜 재밌습니다

좁은공간의 폐쇄감이나 미스테리한 분위기등 그런걸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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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애거서 크리스티(Agatha Christie) 소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영화화



유명한 명탐정인 에르퀼 푸아로가 사건 의뢰를 받고 이스탄불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오리엔트

특급열차에 타고 가던 도중 열차안에서 승객 한 명이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다들 알리바이가 있어서 범인이 누군지 찾지 못하고

마침 기차가 폭설에 멈춰서 오도가도 못하게되자

에르퀼 푸아로 탐정이 승객들을 취조해서 범인을 찾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책 영화화를 굉장히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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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힐



사일런트힐이라는 게임을 원작으로 만든 공포영화입니다


입양한 딸의비밀을 찾으려고 사일런트 힐로 들어갔으나

사일런트힐에 들어가자 딸이 사라져서 딸을 찾아다닙니다


딸을 찾던 도중 사이렌이 울리자 이상한 괴물들 나오기 시작




그래도 계속 딸을 찾으러 사일런트힐을 돌아다닙니다



돌아다니던중에 안에서 사는 사람을 만나고 딸에 얽힌 비밀을 알아가게 됩니다






게임 원작이기는 하지만 게임을 모르고 봐도 전혀 무방합니다

호러 및 미스터리한 분위기나 CG등 잘 만들었습니다

귀신이 나오거나하는 그런 무서운 느낌을 내는 공포영화가 아니라

잔인함과 고어스러운 느낌으로 무서운 공포영화입니다





*잔인한 장면 및 피가 굉장히 많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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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to Kill (2014)






주인공은 CIA요원이고 암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됩니다



남는 시간동안 사이가 안 좋았던 가족과 함께 지내기로 정하고 프랑스로 갑니다




엠버허드가 울프라는 인물을 잡으면 암을 치료할수도 있는 실험약물등을 주겠다며 접근하며

케빈코스트너는 거기에 넘어가서 울프잡는 일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서 일도 하면서 가족과도 시간을 보내고 관계회복도 하는 이야기입니다









사람 죽이는 장면은 많이 나오는데 잔인하게는 안나오고 고문 장면도 그냥 코믹하게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유머스러운 분위기에 가족과의 관계 회복등의 가족이야기가 많이

나오기때문에 진지한 액션물 찾으시면 이건 안 맞으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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