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대학교수 지원자가 예전에 유령 관련 책을 써서

취업에 방해되자 그런 과거를 없애려고 친구들을 찾아갔다가



어쩌다 제대로 귀신경험을 하고 난후에

대학교수 직업은 물건너가게되고




본격적으로 고스트버스터즈 일 한다는 이야기






기존 고스트버스터즈 여자판인데

어디 못 만들었다 할 부분은 없는데

진짜 재미없습니다

너무 재미없음


비추


'비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뮤트 (2017)  (0) 2019.02.24
오션스8 (2018)  (0) 2019.02.24
오피스 크리스마스 파티 (2016)  (0) 2019.02.24
토카레브 (2014)  (0) 2019.02.17
어바웃 체리 (2012)  (0) 2019.02.17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어릴때 사고를 당해서 말을 못하는 주인공


클럽에서 같이 일하던 여자친구가 어느날 사라져서 혼자 찾으러 다닙니다


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나오는 콤비






Moon (2009) 감독 영화인데(식당장면 티비에서 Moon (2009)관련 내용도 나옴)

어떻게 이렇게 개판으로 만들었는지 궁금할정도로 이상하게 만들어놨습니다


제목이 뮤트라서 무슨 특별한 의미가 있나 했는데

그런거 없고 그냥 주인공이 말을 못해서 뮤트입니다


주인공은 감정표현이 거의 없는데다가

여자친구 찾는 과정도 여기갔다가 저기갔다하는 하기만하는

뭔가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장소만 바뀌는 수준이라

너무 재미없었고


주인공 이야기랑 전혀 관련없어보이는

불법 수술을 하는 두사람이 나오는데

왜 나오지는 나중에 이유가 나오기는 하지만

영화랑 별상관도 없는데 왜 자꾸 나오는건지 이상했는데

주인공 이야기가 워낙 재미없어서 두사람 이야기를 더 잘보게 됩니다



여자친구 실종은 거대한 비밀이나 그런게 아니라

너무 어이없는 이유였고 밝혀지는것도 아주 잠깐 나와서

5초 눈 떼면 뭔일이 있었는지 모를정도로

스쳐지나가듯이 나옵니다




비추

'비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스트버스터즈 (2016)  (0) 2019.02.24
오션스8 (2018)  (0) 2019.02.24
오피스 크리스마스 파티 (2016)  (0) 2019.02.24
토카레브 (2014)  (0) 2019.02.17
어바웃 체리 (2012)  (0) 2019.02.17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동료들 모아서 비싼 보석을 훔친다는 내용인데







훔치는 작전이 현실성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긴장된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고 지루한데다가


오션스 시리즈 등장인물들 보는 재미로도 보는건데

이건 주요인물들 빼면 다른 인물들이 나오는 장면이 없고

동료들간의 케미 같은게 전혀 없었습니다


오션즈 시리즈 모양만 흉내낸 영화입니다


캐스팅만 잘함


비추

'비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스트버스터즈 (2016)  (0) 2019.02.24
뮤트 (2017)  (0) 2019.02.24
오피스 크리스마스 파티 (2016)  (0) 2019.02.24
토카레브 (2014)  (0) 2019.02.17
어바웃 체리 (2012)  (0) 2019.02.17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회사가 망할 위기에 쳐하자


파티를 성대하게 해서 어떻게 극복하겠다는 영화입니다






줄거리부터 너무 말이 안되서 병맛영화로 생각할수도있는데


영화 대충 만든걸 막장으로 포장한거고


영화라기보다 SNL같은걸 영화로 만든 느낌입니다



크게 재밌지는 않고 너무 지루하지도 않는 수준이었습니다


비추


'비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뮤트 (2017)  (0) 2019.02.24
오션스8 (2018)  (0) 2019.02.24
토카레브 (2014)  (0) 2019.02.17
어바웃 체리 (2012)  (0) 2019.02.17
램페이지2-워싱턴 심판의 날 (2014)  (0) 2019.01.27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전직 마피아?갱?이지만 손털고 잘살고있던 니콜라스 케이지


하지만 딸이 납치당해서 죽는 일이 발생하게 되고





예전동료랑 같이 복수한다는 이야기




요새 니콜라스 케이지가 아무거나 다 찍어대서

아무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도

액션씬들을 너무 못 찍어서 도저히 볼수없었습니다


비추

'비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션스8 (2018)  (0) 2019.02.24
오피스 크리스마스 파티 (2016)  (0) 2019.02.24
어바웃 체리 (2012)  (0) 2019.02.17
램페이지2-워싱턴 심판의 날 (2014)  (0) 2019.01.27
바토리 (2008)  (0) 2019.01.27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그정도로 불우해보이지는 않지만 영화내용상 불우한 가정환경임)

주인공은 누드사진 찍은 돈으로 샌프란시스코로 떠납니다


거기서 스트립클럽에서 웨이터로 일하다 부자 변호사 만남

(남자 배우는 이름채우기용인듯 아주 잠깐 나옴)


이유는 모르겠지만 포르노업계에 발을 들임






위에 써놨듯이 대부분의 행동에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기승전결같은 것도 없어서 갈등의 고조 해소 이런거 없습니다

별 큰일없이 그냥 흘러가는데  소재가 소재인지라

누드장면이랑 그런 부분이 많습니다






비추

'비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피스 크리스마스 파티 (2016)  (0) 2019.02.24
토카레브 (2014)  (0) 2019.02.17
램페이지2-워싱턴 심판의 날 (2014)  (0) 2019.01.27
바토리 (2008)  (0) 2019.01.27
드림캐쳐 (2003)  (0) 2019.01.27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우베볼이 렘피지 성공에 힘입어 만든 2편입니다




방송국 프로듀서 연기하는 우베볼





자기가 만든 DVD 방송해달라며 방송국 습격




1편 괜찮게 잘만들어서 기대하고 봤는데

그냥 쓰레기입니다


비추


'비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카레브 (2014)  (0) 2019.02.17
어바웃 체리 (2012)  (0) 2019.02.17
바토리 (2008)  (0) 2019.01.27
드림캐쳐 (2003)  (0) 2019.01.27
어 워크 인 더 우즈 (2015)  (0) 2019.01.27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Bathory Countess of Blood (2008)1.PNG

어린 바토리





남편




바토리 전기 영화이면서 바토리가 사실 사람 안 죽였고

모든건 정적들의 음모다라고 나오는 영화인데


정치적인 관계나 정적들에 대한 설명은 나오지도 않고

피로 목욕했다는건 사실 목욕물에 약초 넣었더니 물이 빨개서

오해산거다라는식으로 말장난같은 내용이나 나옵니다



중간중간 뜬금없이 코믹한 느낌으로 수도사들이 개발한 발명품이나 나오고

영화가 2시간20분짜리인데도 드라마 짜집기라도 한것처럼 뜬금없이 급전개된 내용이 휙휙 나오다가 끝납니다


소품들이 영화 수준에 비해 너무 괜찮아서 기억에 남음


비추

'비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바웃 체리 (2012)  (0) 2019.02.17
램페이지2-워싱턴 심판의 날 (2014)  (0) 2019.01.27
드림캐쳐 (2003)  (0) 2019.01.27
어 워크 인 더 우즈 (2015)  (0) 2019.01.27
V/H/S: 죽음을 부르는 비디오 (2012)  (0) 2019.01.27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친구들끼리 산장에 놀러감





놀던 와중에 사람 감염시키는 외계 생물체가 습격해와서 도망다니기 시작합니다





알고보니 근처에서는 군대가 추락한 외계인이랑 싸우고 있었음

그러다 탈출한 외계인이 친구들을 위협하는데



갑자기 친구들이 예전에 놀았던 아픈친구 데려오더니

그 친구가 갑자기 외계인으로 변해서 공격해온 외계인이랑 싸우고 끝납니다





엥?스러운 전개로 영화를 아주 말아먹었습니다


결말만 이상한게 아니라 외계인 습격때부터

뭔가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 많이나는데

그게 점점 더 심해지다가 결말처럼됩니다


초반 분위기도 잘만들었고

CG도 나름 괜찮고 배우들도 알만한 배우들 많이 나오는데 아까운 영화



특이한걸로는 마인드펠리스(mind palace)묘사 부분이 나옴



비추


'비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램페이지2-워싱턴 심판의 날 (2014)  (0) 2019.01.27
바토리 (2008)  (0) 2019.01.27
어 워크 인 더 우즈 (2015)  (0) 2019.01.27
V/H/S: 죽음을 부르는 비디오 (2012)  (0) 2019.01.27
케이브 (2005)  (0) 2018.12.09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유명한 여행책 작가지만 미국 여행은 가본적이 없어서 유명한 하이킹 코스인 Appalachian Trail을 가기로 결정



여러 사람에게 같이 가자고 해보지만 다 거절당하고

살도 찌고 몸도 안좋은 친구만이 가자고 해서 같이 갑니다



두 노인이 하이킹 가면서 겪는일에 대한 코미디 영화





두명의 노인이 3500km Appalachian Trail 하이킹을 간다는 영화인데


소재가 하이킹이다 뿐이지 절대 하이킹 영화가 아닙니다


Appalachian Trail이 3500km에 5-7달 걸리는 하이킹이라고 하는데


영화는 거의 동네 뒷산으로 몇박몇일 캠핑 다녀온듯한 느낌으로 나옵니다


하이킹 가서 벌어질만한 일들을 코미디 소재로 삼지

하이킹자체는 전혀 제대로 나오지않습니다

하이킹을 간다는 느낌도 안 남


또 시종일관 코믹스러운 분위기로 모든걸 가볍게 표현하는데

몇몇 장면 빼고는 재미도없고 유치합니다





비추

'비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토리 (2008)  (0) 2019.01.27
드림캐쳐 (2003)  (0) 2019.01.27
V/H/S: 죽음을 부르는 비디오 (2012)  (0) 2019.01.27
케이브 (2005)  (0) 2018.12.09
메카닉: 리크루트 (2016)  (0) 2018.12.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