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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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힘이 점점 약해지는 와중에 제우스가 배신당해서 잡히고

타르타로스에 갇혀있던 크로노스가 깨어나게 생겼다며 페르세우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그래서 포세이돈 아들이랑 다른 동료랑 함께 원정팀을 만들고




제우스를 구하러 타르타로스로 갑니다







전편과 동일하게 개연성이나 합리성 그런건 전혀 기대 안 하시는게 낫고

액션 CG 분장 이런거 보는 맛으로 보는 시간 보내기용 영화입니다


전편보다는 스케일이 좀 더 커지고 코미디 요소가 조금 늘어났습니다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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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신들에게 전쟁을 선포한 상황으로

하데스가 크라켄 풀꺼라고 위협하고 감



평범하게 어부로 살던 주인공은 어쩌다 제우스의 아들이란게 밝혀져서

크라켄을 죽일 방법을 찾는 원정대에 참여하게됨







그리스 로마 신화

페르세우스가 메두사 잡으러 가는 여정을 각색한 내용이고


개연성이나 합리성 그런건 전혀 기대 안 하시는게 낫고

액션 CG 분장 이런거 보는 맛으로 보는 시간보내기용 영화입니다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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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자급자족하고 살던 아빠와 딸


지내다보니 정부에게 몰래 살던게 들켜서 강제로 사회에서 지내게 됩니다



하지만 아빠는 못 견디고 다시 뛰쳐나오고 다시 밖을 떠돌게 됩니다






연기도 잘하고 다 좋은데


이야기자체가 영화적인 초중반 기승전결 이런게 있는게 아니라


별다른 내용없이 흐지부지 끝납니다


그래도 정말 잘만들었음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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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군인으로 어디 부근을 조사하라 지시를 받고 아마존 근처로 가게됩니다

가서 조사하던 도중 문명의 흔적을 찾게 되고




그 사실을 발표하지만 반발이 거셈



더 증명할 증거를 찾기위해 다시 갔으나 못 찾고


그러다 전쟁나서 전쟁함








아마존의 잃어버린 도시를 찾는 모험 영화가 아니라

그걸 찾으러 다니던 탐험가의 일대기 영화입니다


중간에 뜬금없이 전쟁장면 나오는걸 보면 알수있듯이

영화가 이도저도 아니게 흘러가다가  흐지부지 끝납니다

2시간20분짜리 영화인데도 보고 나면 남는게 없습니다


근데 이런 허접한 각본과는 별개로

연출이랑 연기 등등은 너무 잘했습니다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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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입고 길거리 나가서 다 쏴죽인다는 그런 내용인데




우베볼이 만들어서 고평가 되기는 했지만


우베볼이 만들었다는걸 빼고 봐도 괜찮은 영화같음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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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처럼 똑같이 파운드푸티지류 미스테리 공포 단편 모아놓은건데

대부분 1편보다는 볼만한 수준이고


좀비나 이런 수준낮은 단편들 나오기도 하지만


이 베트남 사원인가 들어가는 에피소드가 잘만들었습니다


이거 하나만 봐도 됩니다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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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드웨인존슨)은 보안전문가로 가족이 초고층빌딩에 살고있던중에


가족이 건물에 있던 와중에 테러로 인해 건물이 불에 타고


주인공은 가족 구하러 건물에 들어가고 또 테러범과도 싸운다는 영화



적당히 잘만든 타임킬링용 액션영화입니다


고층건물임을 이용한 진땀쥐게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고


주인공 다리 하나가 없습니다(예전에 군인인가 경찰일때 다침)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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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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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토리 일생을 로맨스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영화입니다


남편이 죽었음에도 재혼안하고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는 강인한 여자 바토리


한참 어린 연하랑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주변사람의 계략 때문에 점차 만나지 못하게됩니다


그러자 자기가 늙어보여서 그런다며 젊음에 더 집착하게 되고 점점 미쳐가게됩니다




강인한 여자였던 바토리가 젊은 남자랑 사랑에 빠졌는데

자기가 늙었다고 남자가 마음이 식을까 너무 걱정해서

젊어지기위해 무리하고 주변 공작으로 점점 미쳐가는 모습을 그린  영화입니다


잔인한 장면이 몇개 나오기는 하지만 별로 안나오고

사랑에 빠진후 점점 변해가는 바토리에 대한 내용이 주로 나옵니다

호러나 바이오그래피 영화가 아니라 로맨스영화에 제일 가깝습니다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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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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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끼리 어른이 돼서도 술래잡기를 하는데

(5월 한달 내내 장소제한없이 친구 일하는데 가서도 하는 술래잡기)


친구중 한명은 한번도 터치를 안당해서 그 친구를 술래로 만들기 위해

서로 힘을 합친다는 이야기입니다




빠른 전개 적당한 액션 적당한 코미디 적당한 감동

볼거 없을때 보기 좋음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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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구적 에너지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우주에서 에너지 관련 실험을 하던중

잠깐 성공했지만 다시 꺼지자 그 여파로 뭔가 우주선에 이상이 생기고

눈앞에 보이던던 지구가 사라지게됩니다



벽속에서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나오거나


짤린 손이 혼자 움직이는등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지만

팀원들은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한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중반부까지는 이벤트 호라이즌같이 우주선에서

미스테리한 일이 일어나는 스페이스 호러영화였는데

갈수록 그런 부분은 사라지고 승무원들끼리 서로 싸우는데

재미도 같이 사라집니다


이름에 클로버필드가 붙기는 하는데 클로버필드시리즈랑 연관성은 거의 없습니다

만들때도 클로버필드영화로 만든게 아니라 아니라 원래는 독립된 영화였는데

억지로 클로버필드 요소 넣고 이름도 붙인거라서 한두장면 빼면 관계없는 영화입니다  



클로버필드 관련 영화를 기대하고 보신다면 비추


스페이스 미스테리 호러물을 기대한다면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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